로제타 배우 부신암 에밀리 드퀸 칸 영화제 [부고] 에밀리 드켄, 칸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영면 에밀리 드켄, 칸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영면 2025년 3월 17일, 벨기에 출신 배우 에밀리 드켄(Émilie Dequenne) 님이 희귀 부신암으로 향년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영화 로제타 (Rosetta)로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인을 감동시킨 배우로 기억됩니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생애 … 3월 1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