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트 저가 전기픽업의 승부
제프 베이조스의 지원을 받는 슬레이트가 저가형 전기 픽업트럭을 내놓는다. 가격은 약 24,950달러로, 일반 신차의 절반 수준에 가깝다. 전기차를 망설이게 했던 가장 큰 벽은 결국 가격이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차의 비전형적 디자인이 시장의 문턱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이번 출시의 핵심은 값이 아니라, 값싼 차를 사람들이 실제로 받아들이는가에 있다. 슬레이트의 승부는 전기차 가격의 상식을 흔드는 데서 시작한다. 전기 픽업트럭이 2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