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고] Papa Jake Larson, D-Day와 전쟁을 기억하게 한 목소리
2025년 7월 17일, Papa Jake Larson은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습니다. 향년 102세로 세상을 떠난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로서, 특히 D-Day와 벌지 전투에서의 생존 및 기여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고인의 생애
1922년 12월 20일, 미국 미네소타주 오와토나에서 태어난 Papa Jake는 15세 때 나이를 속이고 주 방위군에 입대하며 그의 군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42년 1월 해외로 파견된 후 G3 V군단에서 작전 하사관으로 근무하며 노르망디 상륙작전(Operation Overlord)의 계획서 편집을 맡았습니다.
1944년 6월 6일, 그는 D-Day에 오마하 해변에 상륙하여 독일군의 공격을 피해 절벽으로 이동한 후, 역사적으로 중요한 전투에 참여한 경험을 남겼습니다. 그의 군 복무는 벌지 전투를 포함하여 1945년까지 이어졌으며, 4월 13일에 제대했습니다.
고인의 업적
Papa Jake의 군 경력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업적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계획서 편집에 기여하고, 실제 작전을 수행한 경험입니다. 이는 동료 참전 용사들과 역사 연구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쟁 후 그는 노르망디 전투를 기념하는 다수의 행사에 초청되었으며, 그의 생생한 증언과 이야기는 역사의 참혹함을 후대에 전달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특히 생애 마지막 몇 년 동안에는 TikTok에서 'Story Time with Papa Jake' 계정을 통해 120만 명 이상의 팔로워와 소통하며 전쟁의 기억을 공유했습니다. 그의 영상은 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전우들의 희생을 강조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고인의 인간적인 면모
Papa Jake는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손녀 McKaela Larson은 고인을 회상하며 "그는 끝까지 농담을 멈추지 않는 긍정의 아이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전우들을 '가족'으로 여기며 그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더불어 그는 사회적 활동에 헌신하며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념하고 이를 존중하는 문화를 널리 알렸습니다. 그가 남긴 밝은 웃음과 따뜻한 마음은 그의 팬과 주변 인물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남겨진 이들을 위한 메시지
Papa Jake의 가족으로는 손녀 McKaela Larson이 있습니다. 그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그를 기억해주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장례 절차와 관련된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Papa Jake의 삶과 이야기는 전쟁의 참혹함과 희생을 기억하게 하는 중요한 역사적 기록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의 열정과 헌신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기억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