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인

THC 양성 산모, 등록과 처벌의 경계

출산 후 THC 양성 판정이 곧 아동학대 등록으로 이어지는 현실은 충격적이다. 마리화나가 통증 완화의 합법적 수단인 주가 늘었지만 판단은 여전히 들쭉날쭉하다. 아이다호에서는 1,000명 넘는 산모가 등록부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문제는 약물 검사 이상의 질문을 던진다. 누가 보호받고, 누가 벌을 받는가를 묻는 일이다. “검사 하나가 인생을 바꿀 때” 출산 직후의 한 순간이 기록이 되고, 그 기록이 낙인이 되는 시대다. 40개가 넘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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