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캘리포니아 농장 노동자 권리 옹호한 변호사 모리스 조르댄 별세

캘리포니아에서 농장 노동자들의 권리를 옹호해 온 변호사 모리스 조르댄(Maurice 'Mo' Jourdane)이 암 투병 끝에 83세로 토요일 사망했다.
짧은 손잡이 괭이인 '엘 코르티토(el cortito)'의 사용을 불법화하는 데 힘쓴 인물이다.

모리스 조르댄

농장 노동자 권리 옹호에 나선 변호사

조르댄은 캘리포니아에서 농장 노동자들의 권리를 대변한 변호사로 활동했다.
농장 현장에서 사용되던 짧은 손잡이 괭이 '엘 코르티토(el cortito)'의 사용을 금지하는 데 기여했다.

이 도구는 작업 방식과 노동 환경과 맞닿아 있었고, 조르댄은 이를 불법화하는 과정에 힘을 보탰다.
농장 노동자들을 옹호한 변호사로 알려지며 지역의 노동권 문제와 연결된 이름으로 남았다.

짧은 손잡이 괭이 금지에 남은 이름

'엘 코르티토' 금지에 기여한 활동은 조르댄의 변호사 경력을 대표하는 대목으로 꼽힌다.
농장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법률가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캘리포니아의 농장 노동 현장에서 이뤄진 그의 활동은 특정 도구의 사용 금지로도 이어졌다.
83세로 생을 마감한 뒤에도 조르댄은 농장 노동자 권리 옹호에 힘쓴 변호사로 기억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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